meta
검색 아이콘

남친이 정말 잘해주긴 하는데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216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5

나 엄청 좋아하는 것도 느껴지고 내가 이런 남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지만 자기랑 결혼할거면 교회 다녀야한대 난 무교야 그냥 교회만 다니면 안되고 교회를 다니면서 내 삶을 180도 바꿔야한대 난 그렇게 희생하고 싶지 않고 내 삶을 바꾸기도 싫은데 남친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그런걸까? 무교인 언니들은 어떤 선택 할지 궁금해

댓글 아이콘 댓글 5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니 갑자기 교회를 다녀야된다 해버린다고? ㅋㅌㅋㅋ 나도 무교인데 결혼할거면 교회다니란거면 짜쳐서 못만날듯 삶을 180도까지 바꿔야한다고? ㅇㄴ 나도 못만나 내기준으로 진짜 좋고 괜찮은 사람이라면 종교강요는 안하겠지~ 싶음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사랑이 크더라도 신앙은 평생의 가치와 연결된 거라 억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교회를 다니는 것뿐만 아니라 삶 자체를 바꿔야 한다면, 진정으로 신앙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스스로 고민해보고 남자친구와 진솔하게 대화하며 서로의 신념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해봐.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그냥 남친이 배려가 없고 걍 이상한겨 결혼까진 아니다.. 본인이 저러면 상대집안은 더 심할듯 우리집이 그렇거든 ~ .. 울엄빠 내 남친 교회 다니라하고 그러거던 .. 난 걍 냅둠 남친 ..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나 기독교인인데 언니남친 너무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반협박 같기도 하고 가스라이팅 아니야..? 언니 삶이 어떻길래..?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 그치… 나도 그렇게 느껴 내 삶..? 평범해… 근데 남친 삶은.. 매일 교회 가서 기도하고.. 자기 전에 기도하고… 목사가 되어야하는 삶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