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해 보이는 거 고치는 법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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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내가 착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거든 근데 약간 내가 착하다기 보단 화가 나도 화를 내는 성격이 아니야 그냥 혼자 생각하고 정리해서 말로 전달하고 화가나도 이게 화를 내도 되는 상황이었나 서운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먼저나서 표현을 잘 못하기도 해
그래서 내 성격때문에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아 물론 지금은 헤어졌지만 남자애들이 장난을 쳐도 그냥 다 받아주니까 난 항상 놀림 포지션이고 좀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 그게 내 사람이 보기엔 항상 그러니까 답답하고 그랬나봐
그래서 이 성격 좀 고치고 싶은데 난 화가 잘 안 나는 성격이고 화가 나도 화를 혼자 식하거든 근데 이게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
물론 나도 가끔 정말 화가 날 때가 있지만 평소 그런 모습을 보이고 내 성격을 아니까 내가 좀 정색하고 말해도 화가난게 아니라 놀려서 삐졋다는 식으로 항상 가니까 무시해도 또 같은 상황 반복이라
그냥 처음부터 꼬여버린 것 같아...

정색했는데도 계속 그러는애들은 걍 생각 어린 걔네 문제임 비즈니스적으로만 대하고 손절함 그런 애들은 진지하게 말하고 화내도 좀만 편해지면 백퍼 또그러더라
한번 쌩 ㅈㄹ을해야함
난 만만해 보이는게 아니라 언니 자체가 엄청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고 보는데. 화난 거 못 참고 감정 정리 못하는게 오히려 인간관계, 업무에서 더 문제 아니야?
@해본언니1 ㅈㄴㄱㄴ 아마주변에서 당하고가만히있는게 속상했나봄
@아는언니 그런가.. 화나도 주변에서 모르면 속상하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