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넘한심해????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30
0
2
내 생일 기념으로 생일 주에 1박으로 여행아닌 여행..? 을 갔거든? 그냥 하루종일 멀리 다른 지역 가서 드라이브하고 숙소와서 넷플보는!! 근데 남친이 8시 정도부터 자는거야.. 원래 남친이 일바빠서 피곤 가득한 사람이긴 해서 자고 일어나~~ 하고 기다렸어!! 그래서 12시쯤 나도 깨서 일어나라했어 왜냐묜 원래 12시에 보고 구름 없으면 은하수 보러 가기러해서… 근데 계속 졸고 자는거양.. 그래수 그냥 보기로 했던 동궁 틀고 보는데 계속 조는거야..ㅠㅠ 그래서 그냥 자라 했더니 안자~~하고 졸고.. 무한반복하다가 개빡쳐서 티비끄고 걍 자라 하고 나는 폰보고있렀는데 졸면서 뭐라뭐라 하다가 자는거임..ㅠㅠ 그래서 넘 서러워서 참다참다 울면서 깨웠음.. 나랑 있는 시간 안소중하냐고 다른사람들이랑은 새벽까지 놀고 내 생일 기념으로 와서 잠만 자냐고..ㅠㅠ (직장동료들이랑 1박 회식..? 가서 3시까지 안잠) 근데 남친이 알겠다면서 막 깨고 같이 있어주긴 했는데.. 막 진짜 날 걱정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우니까 귀찮은데 일어난거같음…
원래 자주 울긴하는데.. 넘 한심하거 찌질해보이나..ㅠ 내가 훨 연하라 더 걱정됨.. 이제 내눈물에 타격없는거같아
이건 티엠아인데 생일날 같이 밥먹고 다 하긷했는데 케이크도 아예 안먹고ㅜㅠ 편지도 없었어…나 넘 쪼잔한가.. 모랄 다서운해애우우웅우ㅜ
긴 글 읽어조서 고마워여..😭😭

너무자주울지마 애같고 귀찮고 가치가떨어져 근데 서운할만하다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알겠오!! 명심할게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