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긴 아깝고 내가 가지긴 싫어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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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랑 원래 엄청 친한 친구였다가 내가 먼저 호감 가지고 꼬시다가 사귀게됐는데 사귀니까 내가 생각했던 성격도 아니고 단점이 자꾸 보여서 한달만에 헤어졌는데 걔는 나한테 화가 나있긴 했는데도 많이 좋아했었나봐 근데 같은 무리니까 계속 애들이랑 섞어서 만나긴 하는데 만나도 걔는 나 피하고 말도 안 걸고(당연한거긴함) 근데 나는 정말 쓰레기 같은 생각만 드는게 쟤가 계속 날 좋아했으면 좋겠고 다른애한테는 관심도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고 다시 재결합 하는건 싫고 차라리 내가 고백을 안 하고 계속 썸만 탈걸 그랬나 후회도 되고 이런 생각을 조금 버리자면 다시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관계회복을 할지 모르겠어 얘는 이제 나한테 별 생각 없어 보여서 다시 친구관계는 가능 할 것 같은데 심한 말 해도 되니까 조언부탁해 제발

정신병자야
상대가 물건이 아니야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게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