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면 눈에 뵈는게 없는사람 왜이런거임?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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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기분나쁘면 말투 조절을 못 함
그리고 요즘은 나때문에 자기가 말투조절을 못하고
다른사람들도 만나면 다 자기처럼 그럴거라고함.
그래서 헤어지자하고 내가 잡으면 놓으라면서
나를 개밀치고 발로 밀고 그럼.. 목 조른건 아닌데
목 조르듯이 잡아서 밀치고 머리밀다가 벽에 개세게박아서 혹도 남... 욕과 폭언은 물론임..
옛날에도 화나면 조절 못했는데
그래봤자 언성 높아지고 욕쓰고 싸가지없게 말하고 회피하는정도? 그러다가 내가 한 번 맘 먹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때 미안하다고 자기가 감정적이였다고 하면서 정신차린줄 알았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조금조금씩 말투조절 안 하고.. 난 예민하고.. 그러다가도 내가 포기하려고하면 엄청 잡고 미안하다하고..
근데 요즘 이런적이 벌써 3번째야.. 1.2번째때는 감정 가라앉히면 다시 잘 해주더라.. 나보고 혐오스럽다 다시는 안 만난다면서 ㅈ까 ㅅㅂㄹ야 하던애가 감정가라앉히니까 좀 기분풀고 나랑 놀러가고 그래.. 그 감정 가라앉히는것도 과정이 걔가 개풀발로 화내면 내가 너 이러지마라 인간성 잃지마라하면 나보고 더 잘하라고 뭐라함 그러다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나보고 자기가 오늘 한 행동 끝나서 또 언급하고 할 거 아니녜 그럼 내가 안 하겠다고하면 자기도 그걸 감안하고 너가 사귀는거다. 하고 끝나는거임
너무 정병이다..... 주도권이 완전 바뀐느낌임 하..
헤어져야하는데 헤어지기도 너무 무섭고
상처를 더이상 받고싶지도 않다...ㅠㅠ
이제 20살인데 2년정도 만났고 둘 다 자취해서
가족마냥 살았어.. 남틴이 이번에 대학도 예비뜨고 광탈해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고 부모님은 연애하는 거 모르셔서 이제 반수하면서 본가살이하면 더 연락 안 되고 할텐데 하...
이러는 사람의 심리를 모르겠다..
개풀발하다가 가라앉히면 잘 해주고
그게 아니라 좀 다투다가 내가 그만하자고하면
엄청 잡고 다 깨달았다고 하더니
다시 또 이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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