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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후회하게 하는 법 제발ㅠㅠ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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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남자친구는 30일 즈음에 권태기가 왔어서
내 연락도 피하고 날 서운하고 힘들게 했었어
그래서 내가 장문으로 서운한거 말하고
잘 마무리 되나 싶더니
지금 54일인데 요즘 또 연락 텀이 길어지고
예전에는 맨날 전화하자고 하고 틈만 나면 사랑한다고 했던 애가 요즘은 졸리다고 맨날 먼저 잔다 하고
인스타는 활동중이고.. 나한테 사소한 거짓말들을
너무많이쳤어. 그리고 나한테 서운한게 있으면 나한테 말을 해야하는건데 뒤에서 자기 친구들한테 다 말하고 정작 내가 서운한거 없냐고 물어보면 절대 없다고 해..
너무 지치고 이런 고민 남들한테 풀으면 다 헤어지라고 하는데 헤어져도 뭔가 나만 후회하고 힘들 것 같아
남자친구는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게 눈에 넘 잘보여
나는 남친이 1순위인데.. 내가 좀 쿨해지고 신경 안 쓰려고 해도 사랑하니까 신경 쓸 수 밖에 없더라
애초에 날 좋아하긴 한건지 의심 돼
어떻게 해야할까 언니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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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야 헤어져라 이 관계에서 너가 안헤어져야 할 이유가 오히려 하나도 없어.. 무슨 한달밖에 안사겨놓고 너한테 연락 텀도 훨씬 길고 사소한 거짓말 잘하고 이런건 걍 변한거야 남친이. 이제 글쓴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라고 봐야해. 심지어 글쓴이한테 서운했던 일을 친구들에게 전달하는건 해결할 생각자체가 없었던거고 그냥 글쓴이 뒷담 깐거야. 글쓴이는 본인 뒷담 까고다니는 개 하남자를 남친으로 두고싶어? 본인한테 이제 관심없는데 계속 정신건강만 악화시키고싶어? 그냥 관심을 꺼. 다른 취미생활에 관심을 좀더 기울이고, 본인 개발을 하려고 해봐 그러면 남친 잊기가 쉬울거야.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이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