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꼬시는법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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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원 다니는 2살 어린 남자애가 있는데 여자애들이랑 되게 잘 어울리는 친구야 학원에서도 언니들이 먼저 땡땡 어때 나 오늘 예뻐 이런 식으로 물어 보면은 아 당연히 이쁘죠 이렇게 서스럼없이 대답 하는 아주 매너가 넘치고 센스있는 친구야. 그리고 예의도 발라 근데 내가 요즘 따라 걔랑 맨날 전화하고 맨날 붙어다니게 됐어. 처음에는 게임 하다가 엄청 친해졌는데 그게 계속 사이가 이어진 거 같아 나한테 어깨동무를 한다거나 턱살을 만지거나 팔뚝살을 만지거나 가벼운 스킨십을 하고 내가 걔랑 같이 인생네컷을 찍어서 나 이거 보정해서 올려도 돼?라고 물어 봤는데 누나 예쁜데 보정 왜 하냐 이렇게 얘기하고 내가 요즘 외모정병이 와서 자꾸 내가 못생겼다고 혼잣말을 하면은 누나 원래 이뻐서 괜찮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나한테 막 기댄적도 있고 패딩을 벗어주고 언제는 막 같이 인형 뽑기를 하러 갔었는데 되게 귀여운 걸 걔가 뽑은 거야 그래서 내가 이거 귀엽다 라고 말을 하니까 걔가 누나 가져라 라고 말을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이거 귀여운데 너 가져 이렇게 말했는데 걔가 이거 원래 처음부터 누나 주려고 뽑았던 거야 이러고 우리는 서로 먹을 것도 자주 사주고 그런 사이였어. 근데 내가 그러다가 걔한테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 거야. 그래서 내가 성격이 급한 사람이기도 하고 난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을 하는 성격이야. 그래서 관심이 있다고 호감이 있다고 말을 했는데 걔가 나는 누나랑 오래 보고 싶은데 사귀면 오래 못 갈 수도 있고 그러니깐 친구사이로남고 싶다. 이렇게 말하는 거야. 그래서 그 뒤로는 어색하지 않게 친구 사이로 잘 지내는데 나는 걔에 대한 마음이 포기가 안 되는 거야 어떻게 하면 걔를 꼬실 수 있을까? 언니들 알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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