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해도 안될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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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생인데 고닥교 내내 하고싶은것도 없고 우울하고 적응하기 힘들어서 공부 아예 안하고 계속 다 찍고 공부 조금씩 하긴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얕게만 공부하다가 졸업하고 나니까 딱 괜찮아져서 내가 하고싶었던 꿈이 생겨서 그걸 목표로 재수를 했거든 근데 작수75568에서 지금 54443까진 올렸는데 교대를 가고싶은데 저 성적으론 택도 없는걸 알아서… 성적이 너무 잘 안 올라서 속상하고 수능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나 삼수해야할까? 쌩삼수는 절대못해 나도 좀 쉬어야 할 것 같아서.. 반수는 생각있는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열심히해도 내가 원하는만큼 성적 안 나와서 너무너무 속상해 내가 원하는 학교 자체가 특수학교라서 편입 이런거 아예 못해 나 어떻게 해야해? 근데 삼반수해도 열심히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야 너무 지쳤어 지금

나도 언니랑 같은 케이스로 20살되어서 공부하다가 성적 잘 안올라서 삼수까지 하고 왔는데 결국 많이 오르진 못해서 후회하긴 해 나는 솔직히 그냥 지방대 온 경험자로서 목표 낮춰서라도 학교 들어갔으면 좋겠어.. 국어 수학이 54면 그냥 들어가는 게 맞는듯 막상 학교 들어가면 또 다음이 열려 언니가 바라보는 길이 뚜렷하면 그쪽으로 어떻게든 가게 되어있으니.. 응원할겡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근데 내가 가고싶은 학교가 그 특수 대학을 안 나오면 그 직업을 할 수 없어서 그냥 꿈 포기하는게 맞을까? 내가 사실 중학생때 이 직업 하고싶었는데 입결 너무 높아서 포기했다가 입결 점점 낮아져서 다시 도전하는거였어서 꿈을 다시 포기하는게 두려워 나중에 막 30살되서 또 가고싶어지면 골치아프고..
@아는언니2 흠 요구하는 성적이 어느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