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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ㄴ20년전 학교폭력 당한 썰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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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다가 학교폭력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나더라..
뭐 공소시효가 한참 지난일이라 형사처벌도 안되고 그럴거야..
때는 나 초3때 였고,나는 시골에서 살다가 도시로 전학을 왔어.근데 시골에서 전학을 와서 그런지 같은 반 여자애 한명이 나한테 똥 냄새난다고 막 그러면서 따돌림을 하더라고..?근데 그 와중에 다가와 준 친구가 있어서 진짜 친하게 지냈고,같은 아파트에 같은 라인 살고 그래서 자주 붙어다녔어.나는 자연스럽게 그 아이랑 베프가 되었구 학원도 같은학원에 다니게됐어.같은 학원에 다니면서 동급생 친구들이랑도 친해지게 되면서 소심했던 나는 그 베프인 친구가  활발해서 다른 친구랑 더 친하게 지내니까 질투가 나더라고..?그래서 그 친하게 지내는 친구한테 요즘 베프한테 좀 서운하다? 이런식으로 말을했거든 내가 .근데 그걸 이간질이라하고 그 다음날인가부터 그 둘이서 우리집을 찾아와서 내뺨을 때리고 괴롭히는거야..그래서 학원도 그만두고 그랬거든..?그랬더니 학교에서 하교 하는 시간에 걔랑 우리반 다른여자애랑 다같이 해서 나를 끌고가서 뺨 때리고 ..그러고 다른날엔 어떤 여자애 집에 날 끌고 가서 개처럼 바닥 기면서 왈왈 짖으라 그러고 아니면 나 때리겠다고..하..난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괴로워 ..내가 그 어린나이에 죽고싶어서 베란다 난간에 서있는데 동생이 엉엉 울면서 누나가 왜죽냐고 말리더라고..그래서 거기서 정신차리고 그랬는데 ..암튼 그러고 걔땜에 초등학교 내내 나 왕따였다..?아니 전교에서 왕따인가?ㅎ..엄마한테는 속상할까봐 말도 못하고 그냥 전학만 보내달라 조르고 그랬는데 엄마는 바빠서 그냥 다녀라 해서 초등학교 다니는 내내 괴로웠고,그리고 중학교 가서도 그 베프였던 친구가 나를 안 좋게 소문을 내서 중학교때도 내내 나 전교에서 왕따였어..근데 그년 아직도 우리 아파트 살고 엘레베이터나 라인 앞에서 마주칠때마다 화가나고 몸이 덜덜 떨려 진짜 그 애 마주칠때 어떻게 해야 분이 조금이라도 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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