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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자취 하는거 뭔가 후회된다...ㅜㅠㅠㅠ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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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이구 긱사 떨어지고 이번 주에 추가모집 있었는데

(근데 그게 3인 1실이기도 했고, 추가모집도 떨어질 확률이 높았어서)

자취시켜 달라고 바락바락 우겨서
결국에 자취하기로 했거든

근데 막상 집 계약하고 나니까
돈이 엄청 깨지는게 너무 두려운 거 있지...
계약 전에는 감수할 수 있었던 것들이
막상 현실로 다가올 걸 생각하니까

그냥 얌전히 추가모집 신청하고 기다릴 걸
아예 방법이 없던 건 아니였는데 싶네...
후ㅜㅜㅜ 너무 후회된다

댓글 아이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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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진짜 겁나 깨져.. 돈이 너무 나가니까 부모님한테 말하기도 쪽팔려서 나 포함 내 친구들 다 300씩 카뱅비상금대출하고 못갚음 되돌리려해도 너무 어려워 난 1년반만에 부동산에 몇십내고 다시 집 드감 자취하는 1년반동안 보증금제외 2천넘게 들었다.. 안될 것 같으면 꼭 더 버텨보려하지말고 빠른 시일내에 복비내구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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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살아보고 정 안되면 다시 기숙사들어가자 ㅎㅎ 근데 한번 자취맛보면 돈이 깨져도 기숙사 잘 못들어가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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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나도 대학갈 때 그랬능데ㅋㅋㅋ 막상 집 알아보고 그러다보니 확 무섭더라고.. 근데 살다보면 다 어찌저찌 살아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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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언니돈 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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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아닝... 보증금하고 월세 다 부모님이 해주셨어 앞으로도 월세는 부모님이 내주실거긴 한데 그 밖에 공과금이나 식비는 내가 책임지기로 했거든 뭔가 원랜 다 책임질 수 있을줄 알았는게 갑자기 나갈 돈을 생각하니 어케 살아야할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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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 안햇어도 후회할걸 그때 생각했을때 그게 최선이엿단거란말있잖아 다 언니 자취하는거 부러워할고임 후회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