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왜 안생길깡…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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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중인데 다른 유학생들처럼 학교소개,설명 없엇슴 그래서 걍 냅다 카운슬러가 준 스케줄따라 교실찾아가서 저 새로운학생이에요 하면 쌤도 ㅇㅇ 하고 나 혼자 자리찾아가서 강의듣고 그랬거든? 애들도 관심0이었음 근데 이러다 찐따각이다 싶어서 말걸어봤는데 다 불편한기색이엇음 모둠활동하면 나 잘 못하니까 도와주긴하는데 딱히 친해지고싶어하는 눈치도 아니엇음 그래서 씨발 하고 점심시간에 고독을 즐기다 어떤 이쁘니가 나보고 이쁘다면서 말걺 그러면서 인스타 따이고 친해짐 점심도 같이먹음 근데???? 갑자기 나랑 더이상 점심을 못먹겟다함 바빠서래… 그래서 ㅇㅋ 하고 또 몇달째 찐따의 삶을 사는중임 한국에선 말거는대로 친구가 되고 나랑 친해지고싶어하는 친구들도 많았어서 솔직히 남들이 부르기엔 난 인싸엿음 그래서 더 왜 친구가 없는지 모르겟어 영어 못해도 다 잘만사귀더만ㅠ

성격?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듯 친구하기 편한 성격이 아닌가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도 이쯤되니까 나한테 백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 한국에선 인간관계에 문제 있던적 없었거든ㅜ 한국인인데 나보다 미국 좀 일찍온 지인이랑 저번주에 밥먹었을때도 같은 고민을 털어놨는데 성격 너무 좋아보여서 잘지낼것 같다고 얼굴에 철판깔고 좀만 더 다가가보라고 했었어 그래서 더 고민이 커진거야… 이미 다가가란 조언은 이백번 들었고 그후에 내 성격?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전혀안옴
1언어소통 부족 2오지랖퍼?! 3티키타카가안됨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난 3을 생각하고잇거든? 근데 그러면 유학생들은 다 친구사귀기 어려운거 아닌가 싶어서…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원어민들의 대화를 따라가기 어렵거든ㅠ 예를들면 한국 2002 월드컵이야긴 외국인이 모르는것처럼 대화에 잘 못껴 이런건 애들이랑 대화하면서 익숙해지고 이것저것 배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친구가 안생기니까 하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