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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말에 그만 휘둘려야겟음 - 속닥

빠른언니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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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히 연애조언에 대해선 친구들말을 200프로 신뢰햇거든? 근데 최근에 조언많이 해준 친구 두명이 수많은 병크돌한테 돈쓰고 팬미팅가고 햇다는 사실을 알게됨 사랑은 병크를 이긴다 ㅇㅈㄹ 하는데 이런애의 조언을 이때까지 왜들엇나 싶고 후회 존나된다 하…
그냥 엔시티정도의 병크가 아니라 남돌뿐만 아니라 래퍼,배우까지 걍 개씹새끼들을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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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자기일은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남의 일은 이성적으로 조언 가능해서 그래. 그리고 언니를 진짜 아끼면 언니한테 조금이라도 피해주거나 안 좋게 대하면 당연히 막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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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원래 사람은 본인 일이 아니면 조금 더 쉽게 생각할 수 있어 물론 조금 더 이성적으로 바라볼 순 있겠지 근데 그 사람들 역시도 막상 본인 일이 되면 그 조언대로 행동 못 해 예를 들어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 상황이라고 생각해바 내 일이 아니라 내 친구 일이면 누구라도 당장 헤어져라 할 테지만 그게 막상 내 일이 되면 그래도 정신적 바람은 아니니깐 나한테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이번 한번인데 실수이지 않을까...? 하고 예외를 두게 돼 그게 사람 심리라 어쩔 수 없어 물론 내가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 서는 상황일 때 제삼자의 시선이 필요하다면 조언을 구할 순 있어 근데 그 조언에 100퍼센트 기대는 건 비추야 그냥 혼란스러운 내 머릿속을 잠깐 깨워주게 하는 용도로만 써야 하고 결정은 온전히 나의 감정, 나의 경험을 기반으로 해야 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