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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럴때 어떻게 해야될까 (좀길어ㅠㅠ)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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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엄빠, 언니2 오빠1 나 이렇게 있는데 언니들은 독립했고 아빠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분노조절 못해서 때리거나 던지거나 할때 있거든 그냥화날땐 소리 ㅈㄴ 질러대고 욕하고 그런단말야 걍 본인 의견에 안따르거나 반박하면 그럼 근데 온가족한테 그래 (언니들한텐 훨씬 심했어 그래서 그거 다 보고 컸어) 그리고 아빠가 경제력이 좋은것도 아니야 진짜ㅈㄴ 안좋거든.... 아무튼그래서 아빠랑 이제 말 별로 안섞으려해서 대화가 별로없고 언니오빠랑도 사이가 별로 안좋아 저번 추석때 언니들이랑 싸운걸로 아직도 연락안하고 언니들이 엄마한테 새해연락했는데 못받게하고 엄마랑도 연락못하고하고 그래서 내 졸업식때도 아빠 안왔거든 아무튼.... 저번에 내가 잠들려고 눈 감았는데 갑자기 아빠 욕하고 소리지르는게 환청인지 내 귀에 엄청 크게 울리는거야 그래서 그때도 자려다가 엄청 놀래서 깨고 그랬는데 며칠전에 학원에서 진짜 갑자기 아빠가 소리지르면서 던지고 때리고 하는게 머릿속에 떠올라졌다 해야하나 그랬는데 그 순간 머리가 정말 텅 비어지고 아무것도 안들리고 심장도 빨리 뛰는거같고 어지러워지는거야 눈 앞도 까매졌어 한 일분정도... 근데 난 정말 아빠가 가족한테 그렇게 한게 나한테 트라우마처럼 남은 줄 몰랐거든 그래서 그 충격때문인지 아님 그렇게 몸이 반응한게 충격이었던건지 그 날 이후로 계속 떠오르고 갑자기 가슴이 턱 막히고 머릿속이 하얘지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 주변친구들한텐 절대 말 못해서 여기다가 물어봐... 언니들이랑 친하긴하거든.... 그리고 언니한명은 병원쪽에서 일허기도 해 근데 뭔가 이건 말할 용기가 안나 ...
그리고 새벽에 계속 떠올라서 급하게 적느라 글 흐름이 이상해ㅠ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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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랑 같이 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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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난 어직 학생이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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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그니깐 언니는 학생이니깐 친언니 도움을 받을수없는거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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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몸에 나타나는 그런 것 같은데 언니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봐ㅠ 수액이라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