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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시골 학교 애들..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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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학폭피해자로 시골여고로 전학감.
반겨주는 애들이 없었고 다가와도 한번? 다가가면 불편해하고 하길래 점심도 못먹고 조용히 지냄.
긱사애들이랑은 적응 잘해서 긱사에서만 잘지냄.
긱사 3명중 2명이랑 같은반 됨 근데 각자 친구들이 있어 내가 낄 자리가 없음. 점심 거절당함. 다른반1명은 자꾸 속 안좋다고 결국엔 같이 안먹음.

대충 이런 상탠데 여기는 생각한것보다 엄청나게 친구관계가 단단해서 내 자리가 없어 그래서 체육이나 미술같은 시간들이 너무 불안해 고3이니 그냥 그렇게 지내는게 맞나? 별 신경안쓰고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잡는 그런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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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예전에 시골 학교에 다녔을 때 거긴 병설 유치원이라 6학년때까지 같은 애들이랑 계속 같이 다녔는데. 시골이 생각보다 정이 없고, 폐쇄되어 있어서 방어적인 애들이 많어. 그리고 이미 이집 저집 건너면 다 아는 사람들이라 친한 애들끼리만 다니고 잘 다가가지 않은 듯. 가끔 전학생 오면 궁금해서 오고, 예쁜 애들한테는 관심이 많아서 질투도 많더라구. 별신경 쓰지 말고, 다니는게 마음이 편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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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런가봐ㅠ 그냥 맘편히 있어야겟어 신경안쓰고! 조언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