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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공포증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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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공포증이 있다는걸 안지는 얼마 안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 때 부터 있었던것 같아 좀 심한편인데 어느정도냐면 지하철이나 식당 화장실은 깨끗해도 좀 편하게 못가 칸에 들어가기만 하면 불안해져 그래서 허겁지겁 귀 막고 볼일보는 편이야 그리고 수학여행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누군가 토할까봐 너무 무서워서 계속 긴장상테라 잠도 못자ㅠ 아빠나 엄마가 술먹거나 체해서 토할것 같으면 그럴때도 방에서 에어팟으로 노래 개크게 틀고 불안해 하고있어 토 했다는 얘기만 들어도 좀 그렇고 주변에서 토하거나 토하는 소리 같은게 들리면 심장이 엄청 빨리 뛰어 이것때메 너무 힘든데 혹시 이걸로 정신과 치료 받아본 언니 있어?ㅠㅠ 닌지하게 너무 힘든데 아직 부모님한테는 안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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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 드랴봐 더 혼자 앓기전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