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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바줘나 진짜 개쓰레기인 것 같아 - 속닥

해본언니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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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 각오하고 쓰는 글이야.

고1 학생인데, 내가 얼굴도 월등하게 예쁘고 몸매도 가슴 개크고 말라서 본인 스스로도 잘났다는 걸 알아.

그래서 학교 입학하면서부터 같은 학년 남자애들이나 선배들한테 인기가 많았는데, 다 조금씩 만나보고 질리면 갈아타고 그랬어.

더 문제인 건 이마저도 재미가 없어서 일부러 여친 있는 애들 꼬셔서 관계 가지기도 했어. (여친들은 아무것도 몰라)

뭐라해야되지, 이미 임자있는 애를 꼬셔서 희열감?을 느낀다고 해야하나. 암튼 본인 스스로도 진짜 걸레에 쓰레기 같은 거 알아.... 근데 못끊겠어.

사실 중학교 내내 지금보다 외모도 좀 통통하고, 오해로 누명 씌워졌어서 심하게 왕따 당했었거든. 그래서 고등학교 올라오기 전에 혹독하게 살빼니까 달라진 대우에 1차로 재미를 느끼고, 2차로 왕따를 당했었던 경험에 애정결핍?이 심해진 것 같아. 물론 이건 변명거리가 될 순 없는 거 알아.

진짜 나 어떡하지....
너무 힘든데 부모님께 말씀드릴 수도 없구 ㅜㅜ
일단 여기에라도 적어보긴 하는데 이기적으로 보이겠지만 너무 욕 안해줬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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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아니면 심리상담같은거라도 받아보는거어때.. 중학교때 상처받았던게 씨앗이 된 것 같은데 그렇다고 죄없는 다른사람들이 상처받아야 하는건 아니잖아ㅜㅜ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니까.. 그리고언니는 소중한사람이야 그렇게 아무하고나 하지말고..ㅜㅜ 사랑받아 마땅한사람이니까 조절이 도저히 안되면 나는 상담같은거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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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차리세요 언니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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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욕 안 해 줬음 좋겠다는 것도 욕심 아니야? 언니 진짜 이기적으로 산다 그렇게 욕 먹기 싫음 이런 글도 쓰지 말고 속으로 삭히든가 행동을 하지 말든가 해야지 공감이나 동정심, 위로라도 듣고 싶은 거면 언니 같은 사람들한테나 해 순간적인 쾌락이랑 도파민에 취해서 꼭 나중에 제대로 망했으면 해 왕따 당했다는 이유로 하는 행동? 우스운 소리 같아 지금 언니의 행동은 언니 왕따 시켰던 가해자랑 똑같아 오히려 더 나쁘고 더 심해 언니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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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정당화시키려는 게 아니야. 당연히 동정이나 위로 받으려고 쓴 글고 아니고. 현실적인 조언이나 나랑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언니들의 극복 방안 같은 게 듣고 싶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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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4 극복 방안? 진짜 현실적으로 따지면 언니가 그런 행동하다가 고소 당하거나 소문이 나야 안 하게 되겠지 언니 스스로 자기자신을 통제 못 하고 있는데 조언이나 극복 방안이 통할까 싶네 도파민 중독과 쾌락 중독은 먼저 자기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고 멀어지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왕따를 당하며 생긴 애정결핍은 언니 스스로 채워야지 남의 여자한테 뺏은 남자한테 채우는 거 자체가 가장 큰 문제야 그걸로 애정 결핍이 채워질 수가 있나 어차피 언니의 본 모습, 마음을 보고 다가온 사람이 아니라 본능과 욕정 때문에 넘어온 사람인데 애정이 채워지겠냐고 언니는 먼저 언니 스스로를 소중히 대하고 언니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남도 소중하다는 걸 깨달아야 돼 언니의 애정 결핍은 커지면 커질수록 그 어떤 것에도 충족 안 될 거야 애정 결핍을 남한테 채우려고 하지 마 그것부터 잘못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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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신 차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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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엔 상간녀되고싶어 왜첩질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