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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 있어? 드물겠지? 🥺💦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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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의 깊이 있는 친구관계를 원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 잘 모르겠어. 난 나같은 사람과 친구하고 싶거든? 


막 가족같은 친구 자매같은 친구 느낌으로 서로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위해주고 사소한 일상도 궁금해해주고 그러고 싶은데 난 그걸 연애를 통해 애인과 하고싶다기보단 그냥 친구관계 중에 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내 욕심이야? 불가능해?



이런 내 마음을 친구와도 얘기해보고 싶은데 부담될까봐 너무 혼자만 그 관계를 진지하고 딥하게 생각하는 애일 거 같아서 차마 티를 못 내겠어. 말을 못 꺼내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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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진짜 나같다 .. 나도 깊은 관계를 선호해서 상대에게 부담이 될까 봐 마음을 숨기게 되더라 ㅜㅜ 그래서 상대도 똑같은 깊이를 보여주길 바라는데 현실에서는 사람마다 관계에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니 힘들더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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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먹을수록 점점 그게 힘들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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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중 고딩때부터 알던 친구는 그런사이 가능할 거 같은데 사회에서 만난 친구는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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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야ㅠㅜ 정말 친한친구랑 예전엔 그런사이였덩것 같은데 각자의 길로 가고나서 얼굴을 잘 못보게 되는 순간 그렇게 되기 힘든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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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런친구 ㅠㅠ 서로 배려해주고 그런 친구 갖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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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언니랑 똑같애 21살인데 어릴때부터 깊은친구관계에 대한 집착이 심했구.. 그렇게 친구에 대한 기준이 높다 보니까 지금도 주변 친구랑 제대로 관계 유지를 못하고 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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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0 우리끼리 칭구 먹을사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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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살이니 나랑 친구하자 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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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런 친구 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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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그런 친구 있긴한데 그려기엔 전제 조건이 아주 오랜된 그래서 서로의 속사정을 다 아는 그리고 바닥도 본 친구 인거같아 그 친구랑은 초등학생때 부터 친구해서 벌써 19년지기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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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런 친구를 원하는데 어려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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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 연애보단 그냥 깊고 다정한 친구관계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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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언니 나랑 완전 똑같아… 나도 그래서 항상 친구들하고 아무리 친해두 뭔가 공허함이 느껴졋엇거든 나 언니랑 친구하고 십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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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있어 그런 친구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힘들긴 한 것 같아 특히나 개인의 삶을 좀 더 중요시 여기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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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하 그치그치.. 내가 너무 이상적인 친구관계를 바란거같아. 그게 어려우니까 다들 자기 가족을 만드려고 결혼하려고 짝을 찾는건가 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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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사랑을 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될 때면 내 짝궁이 그런 존재가 되어서 결혼을 하는 게 아닐까 싶어 특히나 결혼을 해도 이따금씩 사이가 멀어지기도 하고 느슨해지기도 하는데 친구 사이에 그런 깊이감을 원하는 건 많이 어렵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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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있던 친구한테 말하기는 부담스러울거 같고 그런 결이 보이는 사람을 찾아봐 근데 별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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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하 그치..? 진짜 그래서 넘 외롭다ㅠㅠㅠ 사실 저런 마음이 예전부터 있었고 인생친구 같은 거에 집착하다가 혼자 힘들고 속앓고 서운해하는게 싫어서 나를 갉아먹는 거 같아서 많이 기대도 내려놓고 두루두루 지내고 나도 표현을 좀 덜하게 됐고 그렇거든? 그냥 최근에 생각보다 어떤 친구의 마음이나 표현에 또 너무 고맙고 감동받으니까 욕심이 생기는거 있지? 나는 이만큼의 관계를 원하는데 이번에 고마웠던 마음 담아 생일편지에라도 이 마음을 말해도 될지 말지에 대한 고민도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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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웅 말로 하는 순간 관계에 부담감이 생길거 같아 그냥 그 친구가 표현해주는만큼 언니도 잘 해주면 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