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거 말하는게 나을까?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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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용돈을 부모님한테 안받고 작은아빠 큰아빠한테 받는단 말임 근데 나는 돈이 너무 부족햇거든? 내 기준에서 너무너무 부족한데 언니는 안부족한지 계속 잘쓰더라 근데 언니가 저금 해놓은걸 수도 있으니까 그냥 의심 가긴했는데 냅뒀거든 근데 작은아빠가 언니 돌잔치때 못갔었다고 그것때문에 미안해서 진짜 잘해주심 나는 아예 돌잔치 안했었는데 ㅋㅋㅋ 쨋든 그러다가 언니 아이패드로 뭐할게 있어서 하다가 작은아빠랑 언니랑 카톡 한게 있는거임 보니까 작은아빠가 언니한테 10만원씩 더 줬더라 그냥 아무것도 안했는데 서울가냐고 10만원 주고 그냥 주고 근데 나는 너무 화가 나더라 내가 서울간다 했을땐 돈 주시긴 했지만 아빠가 달라고 말해보라고 해서 주셨거든 그리고 6만원 달라고 했는데 5만원주셨고.. 주신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 아직도 근데 나는 뒤에서 언니한테만 줬던게 너무 화나서 이제 작은아빠랑 얼굴 보기싫은데 어떡해?..😭

큰아빠 작은아빠가 챙겨주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이런 거 같은데. 그거 당연한 거 아닌 거 알지? 그리고 돈을 받는 사람 마음이 아니라 주고 싶은 사람 마음이야. 솔직히 말해서 내가 작은아빠라면 서울가야해서 6만원 주라한거면 기분 나빠서 돈 안주고 한소리 할 거 같은데. 진짜 그거 당연하게 생각하지마. 5만원 챙겨준 것으로 감사해야지. 그동안 받기만 한 것은 아니지 되돌아 보고. 나이차이가 꼭 다가 아닐 수 있으니까 그동안 언니 행동도 되돌아 보길. 그리고 보기 싫으면 작은아빠 얼굴 보지마. 대신에 이제 작은아빠에게 용돈 받을 생각하지 말고
이제껏 받은게 많은데 그거때메 작은아빠 얼굴을 안본다고..? 나도 삼촌 고모 등등 있는데 언니한테 돈 더주는 건 어쩔 수 없음 ㅠ 어릴땐 서운했는데 그나이에 맞게 알아서 책정해서 주시는 거겠지.. 그냥 감사한 마음만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