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vs남초 밸런스 게임 골라봐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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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직장 이런 거 따지지 말고 그냥 남초, 여초 이 집단에서 일어나는 예시만 보고 ㄱㄱ
권위자한테 말하기,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하기 이런 대처 아예 안한다는 가정하에ㅇㅇ
참고로 나 둘다 겪어본거임 대신 지금 일하는 곳은 여초치고 진짜 평화로운곳임
여초: 누구나 알다시피 기싸움의 성지.(모든 여초가 다 그렇지 않으니까 오해 ㄴㄴ 나 지금 여촌데 아예 없진 않아도 오히려 성비 반반인 곳 보다 텃세 기싸움 이런 거 진짜 거의 없는 편임ㅠㅠㅠ 개꿀 당연히 모두랑 다 잘 맞을 순 없으니까 일어나는 사소한 일 정도..?)
일단 예시로는 그냥 여초집단 하면 떠오르는 그러한 예시라고 생각하면 됨
인사해도 안 받고 전달사항 전달하면 아 예ㅋ 이러고 일부러 근처에 서서 긴장감 유발하고 몰라서 물어보면 나한테 묻지 마세요ㅋ 이러고 또 자기들 끼리 똘똘 뭉쳐서 빠개고
긴장해서 실수하면 야!!!!! 하면서 소리지르고
등등 그냥 여초하면 떠오르는 그런 이미지 라고 가정.
남초: 사실 남초 직장에선 일 안해봤고 남초 알바만 해봤으니 그 업장을 바탕으로 써보겠음.
걍 말하는 게 ㅈㄴ 저급함. 뭐 뻔하지ㅋㅋ 여자 몸매 얘기, 섹드립 등등 (허구헌 날 권은비 얘기, 가슴, 골반 얘기, 대학 여자 동기 몸평 등등 저급한 남자애들 뻔하디 뻔한 저급한 주제, 대화내용ㅋㅋ)
뒤에선 언니들 이야기도 나왔을지 모르겠으나 앞에서 직접적으로 언니를 대상으로 한다거나 꼽을 준다거나 심리적인 압박감을 준다거나 긴장감을 유발하진 않음.
그냥 아 ㅈㄴ 더럽네 ㅂㅅ들; 이 수준이긴한데 걍 기분이 ㅈㄴ 드러울뿐.
대신 여초마냥 화내고 소리지르는 사람도 없고 아 ㅈㄴ ㅂㅅ같다ㅋㅋ 하고 오히려 내가 깔볼 수 있는 사람들임

예쁘장하면 남초가 편함
난 여초 다녀봐서 너무 힘들었음. 남초는 모르겠지만 태움이 괜히 생긴게 아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일단 남초는 태움이라는 게 일절 없긴 했음 그냥 저질같은 얘기들 때문에 아 존나 더러워 ㅅㅂ 이런 생각은 수 없이 들었어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근데 여초에서는 너무 무섭고 내가 왜 그런 대우 당해야할까… 싶고 너무 비참해지더라
남자한텐 원래 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난 남초가 나음 남초는 걍 쟤도 ㅂㅅ이네 하면 되지만 여초는 대놓고 상처 주는 게 너무 힘듦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 그니까 남자애들이 늘 하는 소리가 다 거기서 거기지ㅋㅋ 그리고 또 남정네들끼리 똘똘 뭉치기 바빠서 정작 근처 안친한 여자한텐 별 관심 없음… 진짜 엄청 이쁘거나 반대로 개빻은거 아니고서야 그래서 일부러 꼽주거나 하지도 않음 뒤에선 모르지만
저거 예시라면 난 남초에서 일할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일단 걔네는 옆에서는 지들끼리 저질스러운 소리 ㅈㄴ 해도 그냥 뭐 뻔하디 뻔한 그런 주제니까.. 어차피 무슨 소리 하는 지 너무 뻔하디 뻔해서 이미 다 예상가는 뭐 그러한 말 들일 뿐임… 당연히 옆에서 계속 들리면 기분은 ㅈ같아도 자존감 낮아질 일은 없다는게 장점
@아는언니2 여초에서 일하면 스트레스 ㅈㄴ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