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좀들어주세요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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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남자친구랑 수도권살고 같은동네에 살고
결혼전제로 만나고있어요
남자친구가 오늘갑자기 지빙에 친척형이 회사대표이고
월급 500~600만원 정도준다고 친척형이 지방에 친척형회사에서 일하라고했다는거야 근데 남자친구가 가겠다고 말을했다는거야 나한테 의견을 물어보는것도아니고 통보를 하니깐 나는 처음에는 안된다고했는데
지금다니는 회사에서 계속일하는것보다는 친척형네회사에서 일하는게 돈도많이벌고 좋다고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아예 지방에서 살거냐고했더니
거기에서 아예살거라고 니가 주말마다 KTX타고 올라오면되잖아 결혼하면은 거기에서 같이살고 라고 하는거에요 일단은 생각해보겠다고했는데 보내줘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이네요ㅠㅠ

언니 집이랑 울산이랑 거리가 있어?
결혼생각있는데 너무 통보식이네 상의정도는 했어야한다고 봄 내가 만약 언니 상황이고 고민이 되면 주말마다 네가 얼굴보러 와라 결혼도 네가 거기서 일 제대로 자리잡을때까진 미루자고 할듯 그리고 지켜볼듯 어떻게 행동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