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뻗쳐죽을듯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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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육아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남편새끼는 퇴근하고오면 집안일한거 보면서 잔소리하고 애는 안아주지도않고 그렇다고 분유수유? 하지도않고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저녁먹으면서 술이나 쳐마시고있고 새벽에 애가 안겨서만 자려고 보채서 그거 안아주느라 제대로 자지도 못했는데 왜 새벽에 안깨웠냐 깨워야 본인이 애를 보지않겠냐 하고
그럴거면 재우는거 너가해라 하니 정색하면서 일하고와서 피곤하다 지랄한다..
애가 우는소리들리면 알아서 일어나면 돼지않나..? 꼭 시켜야하고 깨워야하고..왜 알아서 못할까? 평소에는 그렇게 오빠대접받고싶어서 인정받고싶어서 안달난 개처럼 지랄떨면서 육아에대해서는 왜 저지랄일까 진짜 애새끼랑 결혼한건가

10대인 나도 느끼지만 남자새끼들 다 똑같음
와 진짜 너무하다.. 육아를 어떻게 혼자해ㅠㅠ언니 고생이다 내남친도 이렇게 변할까봐 결혼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