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거야?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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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부부랑 같이 러닝을 했는데 나는 처음 러닝이기도 했고 체력이 안될거 같아서 나만 버려지는거 아닌가 싶었어 그걸 다 말을 하고 같이 뛰었는데 친구부부는 둘이 러닝을 한달동안 했고 남편이 와이프 속도에 맞춰서 뛰어준다는거야 근데 내 남편은 그 부부들이랑 친하기도하고 운동을 좋아해서 뛰는데 같이 밥 먹고 뛰다 보니깐 내가 배가 아프기도하고 배가 콕콕 쑤신다니깐 걸으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걸었는데 나만 빼고 셋이 뛰고 남편은 화장실 갔다가 다시 합류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도 나 놓고 가고 내가 서운하다고 나한테 맞춰서 뛰어주던가 같이 산책겸 걸어주면 안되냐했더니 애새끼라고 하면서 자기까지 나랑있으면 저 부부가 뭐라생각하겠냐고 생각을 하라고 이럴거면 같이 오질말지 민폐다 이렇게 생각을 할거라고 하더라고..
나한테 맞춰서 뛰고 걷고해주길 바란 내가 이상한거야?

말 진짜 싸가지없이 하신다 남편 아 내가 민폐짓 한거야? 알았다고 담부터는 안가겠다고 해
ㄴㄴ 남편 새끼 왜 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