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쪽에서 일하다보면 나이드신 진상분들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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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열받다가 안되는거 해 달라고 떼쓰고 걍 주라고 떼쓰는등등 근데 가끔 생각해보면 70 80 그 이상인 분들 일제시대랑 6.25 여기 광주라 518등등 다 겪고 받던 사람들이다 생각하면 뭔가 뭉클해지다가 이제 좀 살만해진 세상 되니 노인의 나이라 짠하다가 (나보다 낮고 가엽게 봐서 동정하는거 아니야 오해하지마) 물건 과일 같은거라 막 훔쳐가는거 보면 욱했다가 한편으로는 드시면 얼마나 드신다고 생각했다가 이제는 웃으면서 그래도 그런가보다 하지만 감정이 난리부르스 침 그래도 건강하세요

진짜 안타깝다…
나이든다고 다 같은 어른 아님 그런분들 보면서 나는 저렇게 안늙어야지 하고 한번 더 생각하게 됨
- 해본언니
글쓴이@해본언니2 그건 나도 다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