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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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생겼어 좋은데 너무 잘해주니까 내 마음이 엇 하고 멈춰지는 것 같아
사귀자고도 내가 했어 그 사람이 내마음 잡아주길 바랬어 근데 너무 잘 해주니까 멈칫한다
어제 두쫀도 받았는데 고맙다고 말을 못 했어
선물 받아본 적은 있지만 사람마음이 느껴지는 선물은 처음 인 것 같아 그래서 멈춰 버렸어 마음이
오늘 소개해준 사람이 회사앞까지가서 먹을 것 주라고 해서 주고 그냥왔어 손잡어 했는데 괜히 손에 들보있어서 손이 없어요 하니까 그사람이 손에 들었던 비닐을 내려두고 손잡아줬어
그리고 인사만 하고왔ㅇ
내일 데이트 할 것 같은데 마음이 고장이 났어 애써 아닌척 웃으며 만나야 할 것 같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잘해보고싶어 근데 내마음이 그사람 마음을 못 쫒아갈 것 같아 도와줘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연애를 딱 그렇게 시작했는데 무슨 마음인지 알겠다..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내가 많이 좋아 했으면 이런 고민 안하겠지 노력으로는 사랑은 노력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