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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톡3번 오는데 8/27까지 존버해볼까? (사진O)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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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미안해ㅜㅜ 30대 언니들이 더 잘 알거 같아서!

수술받고 퇴원할 때 내가 먼저 번호 물어봐서 일주일 정도 연락 중인 선생님이 있거든?
근데 이 쌤이 당직 때문에 거의 매일 출근이라 진짜 미친 듯이 바빠 ㅠㅠ 하루에 카톡이 평균 3번 정도밖에 안 오는데...
답장 올 때마다 내용이 혼자 너무 설레서 내가 착각하는 건지 헷갈려.

예:
평소에 나한테 반존대 쓰는데, "수술 마취하기 전에 웃고 있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라거나 상처 걱정을 종종 해줌. 
내가 "맛있는 거 사주세요~" 하니까 "재활 잘 하면 선물로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말함.
‼️근데 이상형을 물어보니 000배우 좋아했었는데, 요샌 잘 모르겠다, 사람 만날 일이 없어서..ㅎㅎ 이런식으로 말함.

근데 아까 말했듯이 하루에 연락이 세번 정도 오고
지금 내가 목발 짚고 있어서 만나기도 애매한 상황에 계속 연락을 하는게 맞나 싶어ㅠ(선생님도 내가 귀찮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내가 8/27에 병원에 가는 날인데 선생님이 그 날 시간 되면 보러 오겠다고 했거든..?


그냥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 함.
근데 27일까지 그 때까지 이 연락을 이어가는게 맞는지.. 어떡하면 좋지ㅠㅠ?
많은 조언 부탁해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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