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 경제상황 괜찮아? 조언 좀 해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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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결혼 1차고
난 결혼하고 일을 관뒀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남편 외벌이고 30초반인데 600정도 벌어
주식도 따로 5~6천 정도 하고있고
대신 남편이 생활비 보험비 등등 모든걸 다내고ㅠㅠ
꽤 나갈게 많아ㅠ
난 남편이 내 적금에 돈 모으라고 조금씩 돈 보내줘서
5천정도 있고 (내가 모았던 건 다씀...여행비로ㅎㅎ..)
이게 우리 현금자산이게찌ㅠㅠ
자차 있고 국산차 8천 ~ 1억 사이 차
집은 구축(2019년도에 지은거) 자가야! 4억정도 시세
엄청 오래된 건 아닌데
그냥 겉에 보면 옛 아파트 느낌이야ㅠㅠ경기권에!
빚은 전혀 없어
초반엔 나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대로 가다간 남들은 시간 지날수록
같이 일해서 버니까 점점 돈도 많이 모을거고
좋은 집 사고 그럴텐데 잘 우리만
여기서 머물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ㅜㅜ....
나도 뭐 좀 하고 돈을 더 버는게 좋겠지?
내가 뭐 할 줄 아는 게 없고 취업도 잘 안되네...쩝 ㅠ

지인이 말을 이상하게 하네 남이사 어디살든 ㅋㅋ 알빤가; 근데 언니가 남편만 외벌이하니까 상대적으로 쉬면서 그런 생각 들수도 있음 언니 자기효능감을 위해서라도 잘맞는 직무를 찾아봐바 불안하면 움직여서 뭐라도 하는게 젤 나아
@아는언니3 글고 나는 지금 상황 ㄱㅊ은거같은뎅 머무르기 싫으면 다른 방법으로 노력해보라는뜻
머물면어때 괜찮아보이는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내 지인이 결혼해서 서울에 아파트 진짜 비싼곳에 사는데 나보고 장난반 진심반으로 그래봤자 경기도 시골이잖아 라고 하길래 ㅠ 다들 뭔가 주변에서 잘되가니까 마음이 좀 불안하다거 해야하나 나만 십년뒤에도 이러고 살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