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남친 힘들데...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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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누나가(암으로 좀 오래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충분히 힘든거 이해가는데
뭔가 발인할때까지 나한테 연락 한통 없고
그냥 4일 잠수 오늘 잠깐 5분 통화 그리고 또 아무 연락 없어
그냥..다른걸 바라는게 아니라 설명정도 잠깐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뭔가 내가 끼어들 틈(?)같은게 없는 것 같아
그래서 더 씁쓸하고 내 기분을 어떻게 정리해야 될지도 모르겠네
그냥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 같아

아니 이건 언니가 서운해하면 안되지.. 가족이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힘들고 정신없겟어.. 10대도 아니고 30댄데 이걸로 서운해하는 건 아닌 거 같음.. 남친한테 절대 서운한 티 내지마 나였으면 정떨어져서 바로 헤어지자 할 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