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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취준 너무 힘들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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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타지역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니까 월세는 어쩔꺼냐고 그러시더라.. 보증금이야 지금 모아둔 돈으로 쓰면 되는데 달에 300만원은 벌어야 내가 나가서 혼자 살 수 있다고 하시는데 ㅅㅈㅎ 나도 그건 이해해. 나가는 순간 다 돈이라고.. 근데 나는 지금 집에서 살고 싶지 않아 ㅠㅠ 아빠가 못해도 달에 100은 저금해야한다고 자꾸 가스라이팅 한단말야? 내가 퇴사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그 때는 나보고 알바하지 말라고 했어. 자격증 공부하라고. 근데 지금 자격증 딸꺼 다 땄는데 갑자기 취업얘기 하니까 내가 알바도 좀 하보고 사회를 겪어봤으면 좋겠단다.... 진짜 내가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ㅜㅜ 지금 알바 공고도 몇개 없고 친구들는 다 취업했는데 나만 제자리 걸음이라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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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나는 이번에 회사 인턴하게 되어서 조금씩 돈모을거야. 취업 전환 되고 주택 청약되면 그때 짐챙겨서 독립하려고. 현실이 한달에 100~200씩은 저금해야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는 등 스펙도 쌓아야하고 취업 안되면 알바라도 해야하는 상황인 부분이 마음만큼 잘 안되니까 솔직히 나도 스트레스였어. 언니 아버님 말씀도 이해하긴 하는데 언니 스스로한테 중심을 맞추고 지금 언니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게 뭔지 알고 “언니 스스로”한테 집중했으면 좋겠어. 사회생활은 알바를 가든 회사를 가든 어느 모임을 가든 다 똑같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