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여사친 바프찍어준다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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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사진관에서 일하는 사진작가야
여사친 있는 건 알았어서 문제 없긴 함
우리가 사귀기 전에 이미 말 한 번 나왔는데
오늘 나한테 그러더라고
가볍게 바프 찍어달라 하는데 찍어도 괜찮냐고
사진 래퍼런스까지 가져와서 물어보는데
(브라 빤스만 입은^^)
남친은 사진 일을 너무 사랑하고
이 직장 그만두면 창업 할 사람이라
포트폴리오도 필요할테고
이미 두달 전에 말 한 번 나온거였어서
웅웅 찍어드려~ 했거든?
바로 전화와서 괜찮냐고 눈치보면서 물어봐서
일인데 내가 뭐라 할 건 아니지 않나ㅎㅎ..
하니까 걔가 그건 그렇지.. 하더라고
홍대나 합정 근처 스튜디오에서 할 것 같다고 해서
알고있을게 하고 전화 끊음
근데 시발 바프... 하 ㅋㅋㅋ;;
걔는 싫다고 하면 안 찍을 텐데 그렇다고
내가 싫다는 이유로 일을 못 하게 하고 싶지는 않아 ..
근데 나는 싫어 존나 싫어%^^^^^
걔가 한 번 더 이야기 꺼내면
일단 작업은 괜찮다고는 했지만
내 마음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 하긴 할 건데
언니들 생각은 어때?

이건 이미 약속된거니까 머 할말은 없을 듯 ㅠ 여사친 말고도 여자들 바프찍으러 많이 올 거아니야?? ㅠㅠ 언니가 너그럽게 봐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직장은 이미지 여권 사진 위주고 가끔 모델 들어오면 포즈나 컨셉 있는 이미지사진! 바프는 처음이야...
@아는언니2 아아.. 그래도 포폴에 바프도 있으면 좋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