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망한 거 같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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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학과랑 너무 안 맞아
취업만 보고 온건데 ㅈㄴ 안 맞아
남초과에 여자도 나 혼자라 진짜 현타 백배 오고
휴학 때리고 1년 쉬었는데
다시 복학하니까 그냥 남은건 나이 먹은거랑
ㅈ된 내 미래 밖에 없음…아무런 계획도 없고
아무런 목표도 없는…나 진짜 어떡하지
아는언니
대학교 학과랑 너무 안 맞아
취업만 보고 온건데 ㅈㄴ 안 맞아
남초과에 여자도 나 혼자라 진짜 현타 백배 오고
휴학 때리고 1년 쉬었는데
다시 복학하니까 그냥 남은건 나이 먹은거랑
ㅈ된 내 미래 밖에 없음…아무런 계획도 없고
아무런 목표도 없는…나 진짜 어떡하지
근데 오히려 취업만 보고 온 애들이 잘 버티더라 라는 말이 있음 그리고 언니 대부분이 자기 학과랑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더라(나포함) 그냥 수능 다시 볼거 아니면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적어도 언니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게 중요한것같아 물론 요즘같은 시대에 전공 살리는 사람 거의 없다는 뻔한 말도 하고 갈게
@아는언니1 +) 최근 트위터에서 탐라 넘기다 본건데 본인이 너무 탈출하고 싶었던 학교-학과가 아이러니하게도 현재는 그게 자신의 길을 만들어줬다는 글도 있었어 세상 어떻게 될지 모른다!!!! 지금 당장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좌절하지말고, 나는 무조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내일 일어나서 아침 스트레칭하고 밥 먹고 학교 가 남초에서 혼자 여자인건 너무 힘들것 같고, 내가 겪어보지 않아 해줄 말이 없지만… 언니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잘 이겨내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