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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분이 내가 신경쓰였던 걸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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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사적으로 만나서 밥을 먹음
1.2차 밥+술 곁들어서 먹었는데 둘 다 저렇게 앉았어
내 앞에 둘이 커플인데 좀 오래됐어
난 상사랑 좀 어색해서 최대한 바깥으로 앉아있었고 누구랑 어떻게 앉든 아무 생각없었음
남자끼리만 술 먹고 여자들은 술 안마심

2차때 일인데,
여.남친이 술을 먹으니까 화장실을 계속 가고싶었나바
안 쪽에 앉아서 계속 불편하게 왔다갔다거리니까
남자가 자리 좀 바꾸면 안돼?내가 바깥에 앉는 게 낫지않아?라고 했는데 여자가 그냥 빨리 갔다오라고함
난 속으로 ㅇㅇ안 쪽이 나을텐데 안바꾸네 생각하고
한 두번이면 그냥 바깥 쪽이 편한갑다 생각하겠는데
화장실을 그렇게 자주 왔다갔다 거리는데 절대 자리를 안바꾸더라
남친이 계속 불편해 바꾸자고 하는데도 약간 짜증 섞인 말투로 아 그냥 갔다와.! 이렇게 말했어

그냥 듣고있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혹시 내 앞에 남친이 앉는 게 신경쓰이거나 불편해서 그러나..? 생각을 했어
그렇다고 내가 막 나서서 아 자리 바꿔요~~!하진 않았어
그냥 조용히 가만히 있었지

나는 최대한 신경 안쓰려고했는데 내가 다른 곳 쳐다보면 여.남친도 똑같이 내가 보는 곳 막 쳐다보고 그랬어
그냥 내 착각일 수도 있음..;;

그냥 바깥 쪽에 앉고싶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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