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아인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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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친한친구 집에 놀러갔거든 친구도 부모님이 주말부부 라서 부모님이 주말에 올때도 있고 안올때도 있어서 이제는 익숙하대 거실에 걸려있는 친구 가족사진 보니까 기분이 좀 그렇더라 친구는 정이 없어서 나는 모르겠다 하는거야 친언니랑 나는 부모님이 누군지 모르지만 왜 언니랑 나를 버리고 가버리고 나 7살때 삼촌이란 분이 쭈욱 자랐던 시설에다 또 버리고 갔나 싶어<이건 시설 마다 다를수 있는데 어느정도 크고서 시설 원장님께 내 엄마.아빠는 누구에요? 물어봤는데 전혀 모른다고 하더라 어떤 친구는 부모 누군지 알고 싶어서 선생님들 일하는데 몰래 들어가서 부모님 번호 찾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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