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정신과 상담 다 하고서 눈물 참다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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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울어버렸어 난 불안장애.우울증 약을 먹고 있거든 연애할때 가스라이팅 인지도 모르고 가스라이팅 당했고 그 사람이 하는 애정표현도 다 받아줬는데 결국엔 나를 성적욕구 채우는걸로 생각하더라 제일 수치스러웠던건 모텔 데이트만 하자면서 성인용품점 에서 짧은치마를 날 위해서 샀다고 하고 안에 속바지도 절대 못입게 하고 짧은치마 입은채로 가슴.엉덩이.만짐 당하고 있었어 본인 기분 좋으면 내 가슴 입으로 애무도 하고 내가 한번 거부 하면 자기 앞에서 브라 벗기고 가슴 보여달라거나 치마 벗겨서 콘돔 없이 박아버린다고 ㅅㅅ 영상 내 폰으로 찍어버리기전에 조용히 해라 협박도 하고 이딴 수치스러웠던 연애 생각 하면서 약 으로 계속 의지하는 내가 싫어질때가 많은데 나도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이라도 극복 하면서 나아질수가 있는걸까?

좀 자기 주장있게살아 ..왜이러냐
@아는언니3 여기서 2차가해 하지말고 디씨로 가 더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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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나는 속상함에 눈물 터져서 울고서 그런건데 나도 바꿔지고 싶어 진짜 그러는거 아니야
언닌피해자야 그리고 이젠 그건 사랑이아니라 학대라는걸 알고있어 절때 두번은없을꺼야 그딴사랑은 줘도안갖어 마인드를가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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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고마워 아는 언니 계속 성관계 요구에 헤어지긴 했는데 다시는 그딴 사랑을 줘도 가지지도 않고싶어
@아는언니2 당분간 연애말고 자기관리 정신적치료 자존감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