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남동생만 속으로 제일 한심 하다 생각하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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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4남매고 내가 첫째야 그중에서 둘째 남동생만 젤 한심 하다고 생각 하는데 대학 안나올수 있지 야간일 물류센터 다니는데 20대 초.중반때 사고친 빚은 아빠가 반 갚아주고 본인이 벌은거 해서 대충 다 갚았다고 하더라구 일본인 여자친구랑 결혼 생각 하면서 연애 하고 있는데 모은돈이 1도 없어 최근에 워킹홀리데이 심사 결과 때문에 물류 센터 직장도 그만뒀어 다른 회사 물류알바 야간일 다니고 있구 그래서 항상 동생들이 나랑 동생들 무시할때 응 오빠도 모은돈 1도 없잖아 적금통장도 없잖아 받아쳐 아빠도 우리나라 에서 식장은 아빠가 해줄수 있다는데 이정도면 한심한거 아니야?;;

그냥 신경끄는게 좋을 거 같음 글만보면 그렇게 한심한건 모르겠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렇겠지? 아빠가 돈을 반은 대준다길래 이거 땜에 엄마랑 엄청 싸웠어
미래에 대한 생각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워킹홀리데이도 알아보고 일도 하고있으니까 아예 한심 그자체는 아닌 것 같은데… 사고 친 빚 아빠께서 절반 갚아주시는 건 부모로서의 마음 때문에 해주신 걸텐데 그걸 가지고 한심하다고 하기도 그렇고… 결혼 생각은 있으면서 돈을 못 모으는 건 씀씀이가 커서 그런거야 아니면 돈을 많이 못 벌어서 못 모은거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씀씀이가 커서 그래! 그러고서 자기도 못났으면서 이모네 사촌동생들 엄청 무시해 대학도 나왔으면서 내일배움카드로 학원은 왜다니고 공부는 또 왜하냐 공장이나 들어가서 돈을 벌어야지 개네들은 사회성 부족 이라구 이러는거야 난 사촌동생들 부족한거 전혀 생각 못했거든 그래서 동생만 이번에 추석때 안갔어 사촌동생들 얼굴 보기 싫다구
@아는언니2 약간 꼬인 심성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거 빼면 크게 한심한 건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