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애 언제까지 가려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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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자체는 너무 좋아
나름의 가깝지만 먼 장거리라 주말밖에 못보는데 서로 애틋하고 좋거든
근데 T와 F의 차이인건지.. 남자친구가 나랑 직업적으로 너무 달라서인지 유일하게 일에 관랸해서 힘든걸 이해못하고 걱정하거나 스트레스받는것도 크게 관심없어보여
전에 일하던곳도 계속 부딫혀야하는 바로 위 상사한테 너무 스트레스빋이서 그만뒀는데 이해를 못했고 지금은 상사가 2주째 일을 안알려주고 잡일만 시키고 내일부턴 인수인계 해준다는데 또 어떤거 다 해여 알려준다 하니 난 걱정이란말이야 그걸 오늘 말하는데 돌아오는 대답도 없더라고..
내 일하는곳이 인원충원 더 이상 안해도 되는데 공고올라와있고 공고올라온날이 하필 팀장이랑 내 윗 상사랑 얘기했는데 인수인계가 안된다며 내 얘기를 했던거같더라고
타이밍상 혹시나 짤릴까봐 걱정되서 남자친구한테 하 나 찔리면 어카지 이러니까 그런생각들면 걍 관둬 하길래 내가 괜히 그런생각드는게 아니라고 말하다가 중간에 아냐 그냥 내착각이겠지 별거아냐 하니까 진짜 걍 넘기기도하고..
너무 좋은데 현실적으론 기댈만한 상대는아니라고 매번느껴

아 솔직히 내가 언니 남친같은 성향이고 내 남친이 언니랑 비슷한 성향인데 (매사에 잡생각 , 지나치게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불안해함) 나도 공능제라 막 공감은 못해줘도 이렇게해봐ㅠ 저렇게해봐ㅠ 하면서 얘기는 들어주려 노력이라두 함,,
남친 뚱뚱하고 못생겼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닝 그렇진않아
ㅠㅠ그냥 안맞는거지 그런부분은 신경써달라해서 고쳐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그냥 적당히 사귀다 안맞는 부분들로 인해서 이해할려 하는 노력조차 하고싶지 않을때 헤어지겠지 언니두 느끼는거보면 얼마 못가지 않을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일년반 만났구 내년에 결혼준비하면서 동거하기로했는데.. 그때까지 만나더라도 안하겠다 해야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