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뭘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433
1
14


이게 그제 어제이고든? 
이게 오늘.. 원래 출발했다 도착했다 이런거 잘 남겨주면서 오늘 왜이러는거지 밥도 먹는다 그럼 말해주고 그러는디 어제 내가 알바갔는데 알바 갔다 얘기를 안했거든? 남자친구가 알바가는것도 얘기안하고~ 이론식으로 얘기해서 내가 당연히 알고있는줄 알았다느 식으로 얘기했거든.. 그래서 그런건가 아님 걍 귀찮아진건가
아는언니


이게 그제 어제이고든? 
이게 오늘.. 원래 출발했다 도착했다 이런거 잘 남겨주면서 오늘 왜이러는거지 밥도 먹는다 그럼 말해주고 그러는디 어제 내가 알바갔는데 알바 갔다 얘기를 안했거든? 남자친구가 알바가는것도 얘기안하고~ 이론식으로 얘기해서 내가 당연히 알고있는줄 알았다느 식으로 얘기했거든.. 그래서 그런건가 아님 걍 귀찮아진건가
진짜 피곤한 성격이긴하다 여자들은 왜이리 연애를 시작하면 독립적이지 못 하고 모든걸 다 공유하려고하는거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냥 초반이랑 다르니까 뭘까 싶어서 물어본거야 나만 다르게 느껴지나 ㅜ
내가 남친 입장인데 좀 그래 내가 기상시간 매번 빨라서 남친분처럼 톡 남겨두는데 12시 쯤에 일어나서는 나 일어났다고만 하면 나 좋아하나 싶긴 하더라 내가 남겨둔 톡에 대해서 단 한 마디도 없고 나는 왜 톡을 남겨둔거지 싶고... 톡 안 남겨두면 또 서운해할거면서 언니가 너무 익숙해진듯 저렇게 계속 톡 보내두는데 반응도 없고 그러면 현타오고 보내기 싫어져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진짜?? 내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 했나봐.. 사실 전남친을 내가 너무 좋아했어서 그떼 데인 상처때문에 누구한테 쉽게 표현하고 맘주는걸 잘 못하겠어서 내가 좀만 좋아하는 티를 내도 상대방이 질려할까봐ㅜ 그래서 더 짧게 대답하고 그랬나봐언니 남자친구는 서운해 해?
@아는언니2 그치ㅠ 나도 예전에 그런적 있는데 그래도 표현 다 하는 쪽이 헤어지고 나서도 후련하고 후회 없더라구... 좋아하는 티 냈다고 질려하는 사람이면 잘 걸렀다고 생각해!!! 난 표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내 남친은 장난식으로 서운하다곤 하는데 진심인지는 모르겠어ㅎㅎ 대신 나는 내가 보낸 톡에 답장 안 해주면 내가 서운해해! 다는 안 해줘도 되니까 뭐 운동 다녀왔다하면 뭐했냐 고생했다 이런 말 정도만 해줘도 남친분처럼 톡 보내는데 기분 좋거든
내로남불 대박인데 언니 카톡보면 남친이 보내놓은 말들에 대해서 답은 하나도 없고 언니 할말만 일어났어, 잘뻔, 와 지금 일어날수가 이런 답밖에 없고 알바갔다고 말도 안해주고 그냥 언니한테 연락 꼬박꼬박 해줄 가치가 없는데? 그래놓고 뭘까 하는것도 신기하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 내가 너무 그랬나… 그냥 우리 서로 편하게 대하는게 익숙해져서 괜찮은줄 알았어 근데 쟤는 저러다가 갑자기 오늘 뭔가 연락도 미지근하게 하고 맘이 식어보여서 물어본거야
천생연분이다 결혼가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엥…..?
@아는언니2 서운한거 있어도 평소랑 똑같은거 아냐? 일어나서 일어났다고 알려주는거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