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프피 맘식은건가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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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정도 만났고 어제 만나서 영화보고 술먹었는데 갑자기 오늘 말투가 변한거같아..
그냥 어제 영화보고 술먹고 집 서로 데려다준다하다가 둘 다 조금 취해서 껴안기정도..?있었는데
원래 항상 잘잤냐고 물어봐주고 말투도 둥글둥글한데 오늘 피곤하다하고 계속 딱딱한 말투써.. 머냐고 물어보면 좀 그럴려나..?
근데 평소같이 자기 집 언제가는지 모하는진 다 말해.. 하 진짜 미치겠다ㅠㅠㅠㅠ 도오ㅓ줘ㅠㅠㅠ

뭐하는지 말 다 하는거면 최선을 다하는거긴 한데... 애매하긴 해. 뭔가 언니한테 정이 떨어질만한 뭔가 있었나 본데? 내가 잇프피라서 생각하자면... 좀 딱딱해질땐 상대와 관계를 진지하게 이어가야할지 어떨지 딱딱해져. 그와중에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겠다고 뭐하는중인지 다 이야기 하는거고. 한 일주일 기다리거나, 물어봐. 나도 나지만... 회피성향이 강해서 직접 말 안하는 경우 많아. 말해서 뭐하나... 싶어서? 나야 세번 넘게 참다가 직접 기분 나쁘다느니 불편하다 이야기를 잘하는 편이지만... 안하는 경우가 많아 내 엠비티아이가.
물어보는게 젤 좋긴 한데 언니가 못하겟으면 기다려야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