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개인카페 알바하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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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한 애들 오면 주문 안받고싶어짐
내가 한 동네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인복이 없어서 손절한 애들이 많은데
4개월동안 3명정도 옴
주문을 안받으면 안되겠지..ㅋㅋ 어른스럽게 대처해야되는데 진짜 상처 오지게 받았어서 트라우마 생겼거든
걍 알바를 그만 둬야하나
아니 일부러 나 멕이는건지 뭔 카페에 5시간을 있다 갔음
그때 진짜 너무 답답하고 심장뛰고 무서웠음
주문 받기는 버틸 수 있는데 걔네가 손님으로 와서 있는 그 몇시간이 나한테는 너무 고통과 공포임 그때 ptsd와서 울뻔했음 난 혼자 힘들게 일하고 있는건데 걔넨 놀면서 떠드니까 그 말소리도 듣기 힘들고 내 욕할까 싶고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데 나만 아직도 증오의 마음이 남아있어 막 어쩔땐 복수 하고싶기도 하고.. 커피에 침뱉고 싶었음
근데 걔네 엄마 얼굴도 서로 아니까 좋았던 추억 생각하면 씁슬하고 참..
개인카페라 서빙도 내가 하고 결제도 해야된단말이야
근데 집이랑 가까워서 장점이 있어서 걔네땜에 내가 숨어야하나 싶다
걍 모르는 손님 대하듯 밝게 주문 받고 신경안쓰고 일하는게 현명한 사람이야??
난 진짜 아직 복수하고싶어 미치겠는데 얼굴 안보고싶다

답ㅇ.ㄹ적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