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이제 백수라고 밥 안 사주는 건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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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곧 대학 졸업 예정인데 취업을 아직 못해서 곧 알바라도 시작하려고 하는 맞아 백수임…
근데 내가 얼마 전까지 자취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본가에 오면 배달음식 시켜서 같이 먹자고하고 치킨 피자시켜서 몇조각 남겨놓고 그랬거든 중국집도 아예 나 뭐먹을지 물어보고 한그릇 주고
이때는 알바랑 학교 병행할 때
아빠가 배달음식 자주 먹음
근데 방금 아빠 혼자 1인분 밥 시켜먹고 자고있음 야식도 혼자 뭐 시켜먹는데 난 야식 안먹어서 이건 상관없고
이제 백수니까 니 밥 니가 알아서먹어라 이런 건가
엄마도 얼마 전에 밥 뭐 여러가지 사왔는데 저녁되기 전에 아빠랑 다 먹어서 무슨 사이드 하나만 남았는데 나보고 나는 이거 먹으라 함
집에 먹을 것도 거의 없어서 생존을 위해 진짜 곧 알바해야할듯
20대 중반인데 본가에서 밥 얻어먹기를 바란 건 너무 욕심이었나

와 언니네 부모님이 개너무한 것 같은데..?무슨 서럽게 밥도 안 줌ㅠㅠ
와 그건 좀 에바,,, 낟 스무살때부터 그낭 식비 니 알아서 생활비 니 알아서 공과금 니 알아서 ~ 이래가지고 내가 벌어서 내가 했는데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음 알바 구하기전까진 그래도 식비나 생활비를 보태줘야되는 게 맞다고 봄,, 뭐 집마다 경제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여유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