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버스 좀 그만 타고 싶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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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딩 때부터 버스 타고 학교다녔는데 진짜 어쩔 수가 없는게 그때 우리집은 시골이라서 주위에 학교가 없었음 ㅜ 지금은 이사해서 그냥 비수도권 지역에 살아
그래서 버스타고 통학했는데 항상 만원버스였음 진짜 지옥을 경험하고 20살 때부터는 버스 안타야지 생각함
대학을 멀리 가서 매일 버스는 안 탔는데 월화수 알바 하면서 버스 타고 다니고 주말 알바한다고 버스 타고다님… 그나마 주말 알바갈 때는 사람이 많진 않았음 휴 근데 출퇴근할 때 버스 시간 맞추는 게 스트레스임
그리고 대학 졸업한 현재는… 취준생이라서 알바 일주일에 5일 다니는데 또 버스 타고 감 근데 출근할 때 딱 학생들 등교하는 시간이라 좀 늦게 타는 사람들은 서 있을 자리도 없음 진짜 숨막힘
알바도 내 주변에선 공고가 거의 안 올라오는데 가끔 올라오는 거 지원했더니 다 떨어져서
진짜 버스 좀 그만 타고 싶다
취업하고 돈 벌면 회사 근처에서 자취해야지

차를뽑아
버스가 ㄹㅇ 헬임 지하철에서 낑겨 있는 것보다 버스가 더 싫어 ㅋㅋㅌ튜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