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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왜 이렇게 돈을 막 쓸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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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이랑 명품옷 그리고 명품 아니어도 비싼 옷들 많이 사고 돈도 이제껏 모아놓은 게 없대
아빠한테 생활비 200 이상 받고 최근에 일 다니고있는데 월급날 착각해서 돈을 몇십 긁어버려서 나보고 몇십 돈 빌려달라 함 사실 이거 때문에 화가 겁나 났음
난 보세옷에 사야될 물건도 고민 몇십번은 하고 사는데 에휴
어릴 때보단 나아졌는데 어릴 땐 지금보다 좁은 집 살고 성인되고나선 돈 막쓰고 살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음 그래서 식비 말곤 잘 안쓰려했는데 그래도 돈이 이제 700 정도만 있음…
근데 엄마는 이제껏 돈을 하나도 안 모았다니
맨날 회사사람들이나 주변사람들한테 잘보이려고 퍼주기나 하고 하여튼 남한테 보여지는게 제일 중요함 정작 자기 딸한텐 돈 빌려달란 소리나 하고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 하고
남한테 퍼주지 말고 사치품 사는 거 줄여서 돈 좀 모으지
사람들이 어디 아파트 사냐고 물어보면 돈 많아보이고 싶어서 일부러 우리집 근처 더 비싼 아파트 산다고 거짓말하고 다닌대
그리고 외모콤플렉스가 너무 심해서 시술하고 다니고 나보고 좀 뜯어고치라 함 평소에
물론 돈 한 푼 안주고 내 돈으로 하래 난 걍 대충 생긴대로 살 건데 내가 내 돈 내가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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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돈 빌려달라해도 빌려주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