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가난했으면 첫째는 돈안쓰고 둘째가 많이쓴다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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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생각함
근데 난 맞는 거 같은게 난 생필품 사는 것도 한참 고민하다가 최대한 저렴한 거 찾아서 사고 식비 외에 거의 안 씀 엄마아빠한테 비싼거 사달라 한 적 없음
근데 동생은 꾸미는데에 많이 쓰고 돈 부족해지면 부모님한테 돈 달라고 함 아직 대학생이긴 해 폰도 항상 최신폰 사달라해서 가짐 얘는
난 돈 벌어서 최대한 모으려 하는 중… 난 뭔가 잔고에 돈이 줄어드는게 불안해

우리집은 반대야 오빠는 어릴 때부터 있는 돈 그대로 쓰고 난 꾸준히 아끼는 편
근데 꾸밈비용에 관해선 내가보기엔 외모가 좀 요즘 애들같은 스타일이면 꾸미는데 돈 많이 쓰는듯. 예쁘냐 안예쁘냐보다는 화장품 관심있는 애들 특유의 생김새가 있음. 그리고 주로 이런 얼굴은 동생에게서 많이보임. 화장관심없게 생긴 관상의 동생들도 꾸미는데 돈 안씀
우리집은 맞는듯
나도 둘째인대 맞는거ㅜ같아 이제야 후회 많이 되고 굳이 내가 왜 사달라고 했지 싶은게
맞는거같다
우리집은 반대인듯
우리집도 가난하고 나도 둘째인데 거의 고양이한테 많이 쓰긴해 ,,
나 장녀인데 맞음… 나 옷 안산지 반년넘었는데 동생은 가방도 4개나 사고 피어싱에 네일에 엄청 꾸밈
언니는 무조건 싼거 가성비 대신 남한테 잘 쓰고 자기 40 남 60? 난 좋은거 오래 쓰자 주의라서 크게크게 많이 씀 대신 나한테만 많이 써 ㅎ 나 80 남 20
공감이요
첫째는 안쓰고 둘째는 이제 나름 잘살아서 걍 안아끼고 쓰는데 딱히 꾸미는거 관심없어서 사치는 안하고 셋째는 많이씀 그리고 내가 셋째임...
내 기준 완전맞말 나 동생이랑 나이차 많이나는데 동생태어나기 직전까지 빌라살다가 아파트로 이사햇거든 동생은 우리가 가난햇다고하면 못믿음 아빠한달월급 80이었다고하면 거짓말치지도말라고 함 난 내 동생은 고등학생이면서 용돈 한달에 40받고 엄마한테 10만원하는 옷 눈치도안보고 막 사달라고할때마다 통수 가격하고싶음
나도
우리집도 반대인디.... 아님 과거에는 그러다가도 변해 사람성향과 생각도 변하자나
우리집은 연년생인데 나는 공부 안하고 바로취업하고 오빠가 공부 잘하는 애라 내가 돈벌어서 오빠 용돈,엄마 생활비 다 주는 편이야. 오빠는 대학생활하는데 친구들 다 돈 많은 집안이라 가오상한다고 ㅈㄹ해서 매달 50씩은 넣어주는듯
내가 첫째고 나는 가난하게 컸는데 동생이랑은 터울도 좀 있고 동생 때는 집 사정 좋아져서 그런가 나만 물욕 엄청 나서 과소비 완전 하고 여동생은 오히려 돈 잘 모으고 금전적인 거나 물질적인 불만이 업음
우리작은오빠는 돈 엄청 잘 모으는데 나는 잘 못모음.. 큰오빠는 잘 모르겠다 나이차가 너무많이나서.. 근데 나는 저축할건 하고 남은돈은 그냥 다 써버리는듯..
우리집 얘긴줄 ㅋㅋㅋ..
우리집은 완전 반대... 장녀가 제일 많이 써ㅜ
난 둘째인데 장녀라 그런가 돈 오지게 아껴씀ㅠㅠ 배달음식도 1달에 1번 먹을먹말까고 고딩 때부터 용돈은 내가 알바로 벌어서 쓰고 악착 같이 모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