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모정병 있는데 성형 생각 없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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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도 생각 없고
왜냐하면 한 군데라도 고칠까 좀 생각해봤는데 한 군데 고치기 시작하면 다 고치고싶어질거같고 그렇게 고치다가 텅장되고 빚질 거 같아서
난 그지란 말임 ㅠ
그래서 애초에 시작 못해봄
성형할 돈으로 맛있는 거 왕창 사먹고 다른 좋은 곳에 쓰자 마인드 됨
대학생 때는 애들이 뒤에서 얼평하고 외모 성형 얘기 엄청 하고 실제로 외모로 차별 당한 적도 있어서 나도 고쳐야 하나 생각했는데 이젠 걍 내 얼굴 흐린 눈 하고 사는 중임

언니가 딱 좋은거야 나도 고치고싶은 부위 있는데 일단 성형할 돈도 없고 부작용 감당 안됨ㅋㅋㅋ 그리고 나이먹으면 보형물 다 티나서 결국 제거시술에 또 돈... 글고 일단 한번 하면 아쉬운 부분 계속 생기는 게 팩트 그러다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과한 얼굴 된 사람 많고
그건 정병 아니지.. 없는 돈 빌려서라도 성형하는게 정병이고
그럼 정병이 아니라 정상인인거자나 좋은거여
난 쌍수만 하고 더 손대고 싶지 않더라 돈도 돈인데...힘듬 그 과정이 어케 했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