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 때가 미치도록 그리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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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년까지 대학교 멀리 가서 자취하다가 졸업해서 올해부터 본가에 살고 있어
근데 자취할 때가 미친 듯이 그리움
일단 본가는 내 방 에어컨 설치도 못해서 여름에 고통스럽고 거실 에어컨도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눈치 줌
그리고 엄마아빠가 알코올중독자인데 전에 이거 관련해서 큰일날 뻔 한적 있어서 엄마아빠랑 같이 살고 싶지 않아
나랑 동생 차별도 엄청 심함 맨날 나는 저렴하고 오래돼서 버리기 직전 가구랑 폰도 구형이나 보급형만 줬으면서 동생한테만 가구 사주고 최신폰 넓은 방 다 줌
심지어 얜 본가에 안 살아
30대 되기 전 취업하고 돈 모아서 빨리 집 나가고 싶다 제발 혼자 살고 싶어

잉 왜 다시 들어갔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이젠 대학도 졸업 다 했는데 아직 취업은 못해서 안정적인 직장 가지고 돈 더 모으면 나가려고ㅠ
@아는언니2 아고 ㅜㅜ 돈 좀 모으면 고시원이라도 구해바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