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더러움 주의)나 방금 카페 탈주함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56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1

오늘 불닭 먹고 아메리카노 마셨는데 내가 과민성대장증후군 있고 이뇨작용도 심한 몸을 가졌음 근데 과민성은 약간 복불복인게 어쩔땐 심한데 어쩔땐 증상 없음
아무튼 집구석에만 박혀 있기 싫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근처 카페에 감 티 하나 시키고 공부하는데 하 자꾸 방구가 마려운 거임

그래서 화장실 가서 해결하고 왔는데도 계속 배에 가스 차는 느낌이 들고 진짜 Don’t go 한 번 잘못 벌렁 거렸다가는 뿌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앙!!! ㅇㅈㄹ 소리나서 사람들이 혐오의 표정으로 날 바라볼 것 같아서 결국 집으로 도망침
진짜 어떤 느낌이냐면 방구가 계속 마려운데 몸에 자꾸 저장해놓는 느낌

원래 보통 카페 한 번 가면 길면 3시간 못해도 2시간은 있었는데 오늘은 한시간 좀 안돼서 탈주해버림 ㅜ

집 와서 진짜 5초 동안 방구 뀜

댓글 아이콘 댓글 1

    • 좋아요 아이콘0

    나도 장 안 좋아서 컨디션 안 좋은 날엔 실수할까봐 집 밖에 잘 안 나가.. 완전 공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