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서운할 만하다 생각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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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해 아파서 열 41도 되고 오한 왔던 적 있는데 엄마가 열 재준 거임…
입맛 없어서 밥은 못 먹겠는데 뭐 마시고싶어서 엄마한테 우유랑 이온음료 마시고 싶다고 사주면 안되냐고 카톡 보내니까 이미 집 거의 와서 안 사준다고 함 집 근처에 바로 편의점 있는데
근데 이 날 저녁에 이온음료가 너무 마시고싶어서 마스크 쓰고 내가 편의점 다녀옴 어지러웠는데
엄마는 보고 걍 어디가냐고만 물어보고 별 반응 없음
그리고 이때 엄마가 배달어플 잘 사용 못할 때였는데 난 앓아누워있는데 나보고 시켜달라고했어 근데 거절하니까 기분 나쁜 티 내면서 나감 동생도 있는데 나한테 굳이

언니 너무 서운해.. 이런말 하면 그렇디만 울엄마는 내가 아프면 너무 속상하다고 하던데 ㅠㅠ 서운할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