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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바줘쉬었음 청년인 언니들 잠시 들어와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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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닦달이나 그런거 안 해? 나는 내 앞에선 안 하는데 아빠나 이모들이랑 전화나 얘기하는거 어쩌다 들으면 취업 안 하는 걸로 엄마가 스트레스 받아하고 그러는데 언니들은 그럴때마다 어떻게 대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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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엄빠는 다행히 요즘 청년들 상황에 잘 아는 편이라...아예 얘기안함...내가 스트레스받으면 때가 있는거라고 그러고 별말 안함. 혹시라도 친척이 얘기 꺼내면 하지말라고 알아서 차단하는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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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엄빠보다 친오빠가 더 뭐라함. 쉬었음 청년은 아닌데 내 일하는데도 한심하다고 매일 구박받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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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읭 왜 뭐라해! 본인 일 잘 하는게 얼마나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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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어떤이유로 쉬고있는지 모르면서 왜 다른사람을 아래로 보듯 이야기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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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함.. 1번언니 말대로 그거에 급발진하면 더 이야기할 가능성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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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나도 그냥 한귀로 흘리긴 하는데 맘 속으론 그게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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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그렇지... 사람인지라 귀가 달려있으니 흘리는게 힘들수가있겠거니 싶다 그냥 내 댓글에 한탄이라도해 그래야지 마음 응어리 조금이라마 풀릴거아냐 다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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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닦는 느낌으로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림 내가 불효자인건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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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나도 그러고싶은데 눈치가 보이는건 어쩔 수 없더라.. 언니는 그러면 혹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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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그냥폰해......... 폰하면서 흘려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