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돌싱남과 연애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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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결혼밖에 카테고리가 없네 연애이야기긴 한데
일단 나 스물셋 남자친구 스물 아홉이야
알게된지 첫 일주일동안 맨날보고 딱 거의 일주일 되는 날에 사귀게 되었어 좀 빠르긴 했지
그러고 얼마 안지나고 이야기 하더라 스무살되자마자 사고쳐서 혼인신고서만 썼었대 그러고 일년 좀 넘게 살다가 성격 차이로 이혼, 아이는 군대도 가야하고 여자가 키우기로 하고, 이후로 몇번 봤었는데 그 여자분은 이미 재혼하셔서 잘 살고있대 그 이후로는 여자쪽에서 아이 만나는것도 별로 안 좋아하는거 같고 해서(사실 이부분은 모르겠어 확실하게 근데 안좋아해서 안보게 된거같다 이렇게 이야기 했었어) 그 이후로 양육비도 몇 번 보내다가 안보내고 지낸다 했고 그 이후로 5년 지났어
결혼생각은 원래 없던 사람이였는데 나 만나고 좀 생각이 바뀌는거 같아
사실 아직 만난지 막 오래된건 아니라 잘 모르겠어
나중에 내가 원하면 서류도 보여준다했어 볼거같아 조만간 그냥 단점도 딱히 없고 이사람이랑 있으면 편해지는것도 맞는데 저게 좀 걸려 ….
나는 항상 결혼 생각을 하고 누굴 만나서 잘 모르겠어
그냥 의견이 좀 듣고싶어.. ㅠ

20살 되자마자 사고 쳤다 여기서부터 신뢰도, 책임감 바닥 양육비도 안 보내고 아빠 노릇도 안 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책임감 바닥 사람은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하는 편이라 저것도 많이 미화된 말일 수 있어 보통 애 어리면 정서 발달 위해서 면접교섭 하고 그러는데 못 만나게 한 거면 결혼생활을 엉망으로 했거나 유책 배우자거나 꽁기한 사연이 있을 수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양육비 보냈었어 오년정도 여자분이 재혼하게 되면서 아이는 안 보여줬다했어 그 이후로 양육비 몇달 보내다가 안보낸다한거고…유책배우자 이런거 없이 합의 이혼이라 했고 서류 원하면 보여준대 그래도 아닐까. 사실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답답하려나 이러고 물어보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혹시 아니면 확인해볼만한 질문이나 뭐 그런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