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같이 알바하는 오빠들이 잘챙겨줘서 설레..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25
0
2
아 나 원래 프로 짝사랑러엿거든 근데 작년 이후로 안함 이성한테 마음 닫게 만든 나에게 안좋은 기억을 선사한 남자가 있어서.. 그래서 그런가 별거 아닌 일에도 설레 ㅜ일단 꼽아보자면 오늘 같이 알바하는 오빠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알바 시간 적어야하는 곳에 나 대신 시간 적어줌 말도 안하고 그냥 적고가줫어 그리고 수요일에 같이 알바하는 오빠는 주방 담당이긴하지만 나(홀담당)바쁠때 홀에서 그릇 가져가서 치워주고(근데 이건 오빠가 설거지해야해서 걍 가져간걸수도).. 내가 키가 안닿아서 뭐 꺼내달라구 부탁했는데 스멀스멀 웃엇어 입꼬리가 스멀스멀 올라가고 머쓱 부끄한 표정을 지으면서,, 그래서 쨋든 오빠들이 잘 챙겨줘서 설레는 것 같아 이거 설렐만하지..?

설레본게 언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