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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바줘잠수 이별 글 올렸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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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거나 욕하는 언니들한테는 내가 반박만 하게 되니까 가줬으면 좋겠어 말 아쁘게 안하는 사람이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좀 내로남불 같더라고
난 아무리 화나도 욕은 안나오던데…좀 그렇더라ㅎㅎ
난 내로남불이거나 내 입장만 꺼내면 피드백을 못 받을테니 대화한 톡 하나도 안빼고 전체적으로 다 올린거였어


피드백 해주는 언니들 너무 고마워그걸로 충분히 전남친 입장을 되돌아 볼 수 있었어 속상해서 말했는데 반박으로 돌아오니 많이 억울했겠더라 힘들었겠다 라고 이해할 수 있었어 반박이 아니라 속상하다면서 좀더 좋게 말했다면 좋았을텐데 싶었어 반성할게


전남친한테 ‘왜 나만 바꾸래’가 내가 잘못이 없다고 한건 아니었어 근데 나만 잘못한건 아니지 않냐는 느낌으로 왜 맨날 나만 잘못했대? 이런거였어그치만 이번싸움은 내 잘못이 훨 큰거 맞는거 같아 더 싸움이 커지게 한 원인을 제공한건 나니까 맞아 그날 내 잘못맞아

전글 궁금한 언니들은 이거 보고 와줘
전글에 악플이 넘 많아서 속상해서 하소연 해봐…
https://socdoc.sng.link/E4ujj/ynoc/r_5243699361



응,웅,응응 왔다 갔다 쓰는데 응 한번 쓸때마다 머라 했는데도 그냥 웅 알겠어ㅎㅎ 이런싯으로 넘어갔었는데 자꾸 지적 당했을때도 크게 화내진 않았었어…

얼굴도 내가 둥근 편인데 브이라인 만드는 마사지 하는 방법을 소개해주더라고 알겠어 했는데 안하고 있지? 이러고 호빵맨 닮았다고 놀리고 속상했어도 그건 좀 속상해 이러고 넘어가도 또 들어도 그거 하지말라했잖아 하고 넘어가지 화 내는 편은 아니야

여자 몸무게 60 넘어가는거 이해 안간다 내키가 작아서 55넘으면 좀 그럴거 같다 이런 얘기도 했었고 지금 내가 50 안되긴 하는데 그래도 임신 하면 60이 넘어갈 수도 있잖아 좀 그릏다 이렇게 야기하고 그건 괜찮다고 뚱남 싫오하는거랑 같고 임신은 뭐 이해하니까 이해하긴할정도로 이해를 하는 편이야

그리고 싫어 이런 표현도 하지 말라고 하고 넘 부정적이러 싫다고…그냥 뭔가 전남친 뜻대로 해야하는 느낌이라…


내가 요리를 잘해먹는데 오징어볶음 , 제육 , 김볶 진짜 다양하게 해먹어 근데 요리하는데 최소 한시간은 걸리거든 밥 짓고 하는 동안 재료 손질하고 해도 좀 걸리더라고내가 일을 10-15시 17-01시 이렇게 하거든? 그래서 그전날에 새벽 5시에 자서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일이 힘들어서 몸도 힘들기도 했고 잠을 방금 막 깨서 받은 전화라 좀더 예민했던거 같아
뭔가 잘해먹는다 칭찬하니 좀더 잘해야할거 같고 잘보이고 싶은것도 있었어서 부담감 느꼈너봐

그리고 내가 씻기 귀찮다 한번 한적이 있는데 귀찮아 하는거 안좋아한다 이런 얘기 했어서 요리도 귀찮다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인거 아니겠지 하며 뭔가 좀더 안좋게 들렸나봐


그리고 목소리 커지면 진정해 이걸 알겠어 하면서 넘어가다가 세번째 된날
나 - 화낸거 아닌뎅? 
전남친- 너 목소리 커지면 말해주기로 했자나?(그 싸울때 목소리 커지면 그게 싫다고 말해주기로 했어 그건 내가 고쳐야할 문제라서 말해주면 고치기로 했어)
나 - 아니 그건 싸울때 그러기로 했자나? 화낸것도 아닌데 왜 그래?
전남친 - 난 그게 싫어 난 소리에 예민해
나 - 아니 그럼 소리를 줄이면 되잖아 밖도 아니고 전화잖아 밖이면 내가 이해해
이러고서 전남친이 알겠다고 하고 끝났는데 나한테 좀더 다정해졌으면 좋겠다 날씨 추울때 공담 안해준게 속상했대 그래서 알겠어 공감해줄게 했는데 다정한 사람이 좋다 이래서 어떤게 어떤식으로? 예시를 들어달라 했더니 날씨 했자나 이래서 그거 말고도 다정하지 않다니까 이랬더니 정확히 떠오르는게 없다 많은게 그랬대 그래서  내가 모든걸 공감해줘야하는거 같다…내가 완전 다정하게는 못 바꿀거 같읃데…예시를 들어달라 했더니 왜 자꾸 예시를 들어달라고 하냐 헤어지자 이렇게 하고 끝냈었었다가 바꿀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이뻐해주겠다고’ 말하며 재결합 했었고

그전에도 싸울때마다 이별 얘기를 많이 했었어 그래서 좀더 마음을 안줄려고 해서 그런것도 있나봐
두달 사귀면서 3-4번 이별을 말했어ㅜ
좀더 예민하게 받아들였나봐쌓이다 쌓이다 보니 더 예민하게 받아들였나봐


솔직히 연인인데 싸우다보면 한쪽만 잘못하는 경우 없다 생각하고 서로 상처주고 상처 받고 한거라고 생각해

뭔가 난 억울하면 자꾸 반박 하게 돼…반박 안하는 언니 있으면 방법 알려주고 가줬으면 좋겠어

카톡은 다른 날이야 두개는 하루긴 한데 한번씩 실수 할때마다…뭐라 한 소리 들어도 바로 화낸건 아니야ㅜ
속상함이 많이 쌓였나봐

언니들 중에서 고치라고 얘기할수도 있지 안바꾸는 내가 문제다 하는 언니들 있는데 그럼 남친이 바꾸라 하묜 모든걸 다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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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 ㅇㅈㄹ 개패고싶네 아 정병도 저런 정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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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길게 맥락 하나도 없게 진짜 정신 문제 심각해보임 나도 스무살 때 힘들어서 주저리 글 올린적은 있는데 언니 너무 멍청해서 안타까워…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게 뭐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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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위에 적혀있는데 욕할거면 보지 마세요 주저리 맞아 하소연 할려고 올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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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근데 바꾸라고 하면 다 바꿔야되는거냐는 마지막 말 너무 맞말... 연애가 무슨 자기만족 인형놀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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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마자마자 난 바꾸라고 지적 하는게 넘 싫더라…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줬으면 좋겠는데ㅠ 원래 좋아하면 단점까지 사랑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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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몸무게 60얘기에서 그냥 걸렀어야돼. 사람을 뭘로 보는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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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내가 몸무게 60키로일때 만난거 아니니까 이해 할려고 한거 같아… 근데 신나서 목소리 커지거나 얼굴이나 다른건 원래 내 있는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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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응 가지고 저래ㅠ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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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그치? 응 가지고 저렇게 말하는거 좀 심한편이지? 그래도 싸우기 싫어서 계속 넘어갔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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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달에 3-4번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마음을 줘? 언니가 예민해진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언니를 그렇게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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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그치…이별 너무 쉽게 얘기하는게 나를 언제나 끊을수 있는 관계라 생각한거 같고 고치라고 하는게 많은게 뭔가 내가 하는 행동하나하나 다 맘에 안드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만큼 못 사랑 하겠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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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이 아니라 무슨 교관을 만났네… 말투, 외모, 체중까지 지적하는게 정상적인 연애는 아니지. 헤어진게 다행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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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전글에서 잠수이별 당할만 했다 나만 100% 잘못이다 말하는 언니들 많아서 너무 억울했었는데 지적이 넘 많지? 그래서 왜 자꾸 혼나야하냐고 이제 안혼나고 싶다고 하소연 한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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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글쓴이는 지가 욕먹은 이유를 아직도 파악 못 하고 여전히 주저리주저리 지능 낮은 티 내네 이 글 그대로 정신과 가서 보여주고 풀배터리 검사 해봐 경계선이랑 반사회적인 성향 강함 끼리끼리 만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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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ㅠ 남자친구분 너무 피곤해.. 나 화냈다 티내는걸로 응 쓴것도 아니고 원래 언니 말투고 고치려고 웅도 섞어쓰고 하는데 왜 저 말투에 꽂혀서 자꾸 그러는거야.. 대화 맥락상 분위기 안좋은 것도 어닌데 좀 넘어가달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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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5 그치…사소한걸 자꾸 지적해서 서운한것도 지적으로 들렸나봐ㅜ 응이나 사소한건 넘어갈 수 있다 생각하는데 하나하나 다 지적 당한거 같았어..